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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REVIEW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 10개월 아기, 지금 가장 빛을 발하는 책

by 민히 2025. 5. 27.

 
 

 
 
 

🎵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은 아기 태어나고 쭉 사고 싶었는데
피아노, 오페라 같은 것들이 계속 품절이었다.
 
 
공식 홈페이지에 문의해봐도 재고 확보 계획이 없길래 포기하고 있던 찰나에, 플레이송스 공구가 떴길래 재빠르게 주문 😄
 
 
8개월 말부터 보기 시작해서 지금 10개월 들어서서 가장 빛을 발하는 책!
 
 
 
내가 산 시리즈는 총 11권.
✔️피아노
✔️오페라
✔️고마운 차
욕실
✔️요리사
자장자장
공룡
바다
물방울
✔️누굴 닮았나
✔️생일
 
 
 
✔️ 표시 해놓은 게 아기가 잘 보는 책
사고 싶은 게 더 많았지만 자제했다 😅
 
 
 
 

 
 

그 중 우리 아기가 좋아하는 네 권
피아노, 생일, 오페라, 요리사
 
 

 
 

가장 최애는 '고마운 차'
 
 

하루에 몇 번씩 <고마운 차> 봄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만족스러운 점

 
 
- 음질이 좋음(사운드북은 어스본 사운드북만 봤는데, 어스본에 비해 음질이 훨씬 깨끗하고 시끄럽지 않음)
- 음원도 좋아서 계속 듣다보면 나도 흥얼거림
- 사이즈가 작아서 아기가 보기에 딱 좋음
 
 
 
아기 책은 아기가 하루에 수십번 펼쳐봐서 돈이 아깝지 않은데, 플레이송스 사운드북은 더 그런 듯.
 
 
10개월 되니까 아기가 스스로 소리를 켜서 볼 수 있어서 더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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