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 days to go
오늘의 책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이 책에서는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끊임없이 얘기한다. 주변의 자연과 이웃에게로 관심을 확장해보라고.
나는 이것을 내 세상에 바로 적용해본다.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도 자기만의 세상과 자기만의 중심이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왠지 내 마음도 바로 넉넉해지고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내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서일까? 그제서야 내 옆에 일하는 사람이 동료를 넘어 한 사람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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