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days to go
오늘의 책 : 뜻밖의 좋은 일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 중 하나.
지켜보는 이도 없고 상벌도 없는 곳에서 어떻게 먹고 자고 마시고 했는지는 결국 표면에 떠오른다. 마치 한 방에 훅 가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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