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 days to go
오늘의 책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을 따로 내기 힘든 날에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면서 틈틈이 책 읽는 시간을 확보한다.
p229
다시 우리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은 좀 전과 다르게 느껴졌다. 더 이상 세상의 중심 같지 않았다. 이제 거리는 이러한 '중심들'로 가득했고, 각 중심에는 다른 삶과 다른 공간, 잠자리에 들며 다음 날의 일을 걱정하는 다른 사람들이 있었다.
실제 세계의 시공간에 관심을 기울이기
세계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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