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days to go
오늘의 책 : 뜻밖의 좋은 일
우리라는 것은 너무 소중해서 우리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 우리 만나자, 우리 바람 쐬러 나가자 같은 말들은 얼마나 소중한지!
상대방의 말 한 마디, 내가 하는 말 한 마디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삶은 정말 소중하므로 삶이 아닌 삶은 살고 싶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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