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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days to go, 읽고 쓰기135

278 days to go, 어떤 날들 278 days to go 오늘의 책 : 어떤 날들 3월에 봄이 오면서부터 책 읽는 속도가 안 난다. 매일 읽기는 하는데 확실히 겨울보다 느리다. 왜냐면 봄이 와서 신나니까! 자꾸 밖으로 나가니까! 어릴 적 내가 부모님에게 화가 났던 이유가 바로 이거였구나. 소설 속 주인공의 감정을 따라가며 어릴 적 내 감정을 이해했다. 2023. 3. 29.
279 days to go, 그들은 많은 저녁을 그렇게 보냈다 279 days to go 오늘의 책 : 어떤 날들, 앤드루 포터 In between days 나도 가장 좋아하는 순간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 오늘 하루 있었던 일, 같이 나누고 싶은 일들 조곤조곤 이야기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시간 2023. 3. 28.
280 days to go, 관심이 내 세계를 결정한다 280 days to go 오늘의 책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제니 오델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그 자리에 가만히 머무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의 저자 제니 오델은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관심경제에 사로잡힌 관심의 주권을 되찾아 다른 방향으로 확장하자고 제안한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곳은 작고 네모난 기기가 아니라 실제 세계의 시공간이다. 새를 관찰하는 시간을 해독제로 여기고, 공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예술, 철학, 역사 속에서 건져 올린 다양한 사례를 시적인 문체로 엮으며 관심을 기울일 때 확장되는 세계를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다정하면서도 선명한 목소리를 지닌 제니 오델의 매력적인 데뷔작은 버락 오바마가 ‘올해.. 2023. 3. 27.
281 days to go, 인간은 결국 알고리즘이다? 281 days to go 오늘의 책 :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타고난 기질 그대로 살아가는 것은 알고리즘이나 마찬가지다? 인간은 어쨌든 프로그래밍 되어 있으니까? 키케로는 인간은 타고난 기질과 완전히 다른 성향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2023. 3. 26.
282 days to go,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실천하기 282 days to go 오늘의 책: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여행지에 책 두 권을 들고 왔다. 소설 과 제니 오웰의 . 자연 속에 와서 책을 많이 읽고 싶었지만 책을 살아내기로! 자연 속에 왔으니까 자연을 즐기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을 실천하기로! 별을 본 게 얼마만인지. 하늘에서 진짜 별이 반짝거렸다. 별은 늘 그곳에 있지만 도시에서는 여러가지 공해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별 아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2023. 3. 26.
283 days to go 283 days to go 오늘의 책 : 어떤 날들 2023.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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