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수요일
병원 갔다 오니 남편이랑 아기랑 마중 나왔다. 그 길로 바로 올림픽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 이제 초겨울 날씨라 늦가을산책이라고 하기에 그렇지만 단풍은 예뻤다. 더 추워지기 전에 부지런히 산책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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