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로 본격 집순이 모드
아기 100일 전까지는 되도록 안 나갈 생각
아기 한번 아픈 이후로는 다 조심하자는 생각뿐




산후조리로 아직 러닝은 못하고
틈틈이 산책 중
매일은 못 나가고 이틀에 한 번 정도.
근데 걷다보면 골반, 무릎, 발목 다 아픔…
나아지겠지….?

육아하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까
자꾸 홈웨어 사고 싶음
근데 이미 많으니까 참아야해

요즘 꽂힌 노래
보통날의 기적 - 스텔라장, 폴킴
가사가 너무 좋다💛
🎵
I’m waiting for a miracle
내 보통뿐인 나날에
Would you be my miracle
~~~
Let me be your miracle
나는 너를 사랑해
저물어가는 해는 약속을 하지 않아요
오늘이 지나가도 난 그대를 사랑해요
🎶

아기 사준 얼쓰빕
색감 너무 예쁘다
아기 둘러줄 생각하니까 룰루랄라🎵

남편이 산책 나갔다가 파리크라상 빵 사왔다.
쵸코딥? 빵 너무 맛있음

공동육아 하면서 남편이 내려주는 커피 매일 마시고 있음
남편 취미가 커피라서 좋다 아주 유용함

평일 낮에 산책 나가면 사람 없고 너무 좋다

육아하면서 넘 대충 먹다보니까 풀때기를 넘 못 먹어서 포케 배달시켜먹으니까 딱 좋았다. 올공 정문 앞에 있는 아보 포케. 배달도 되서 넘 좋음.
(남편이랑 둘이서 아기 보는데 제대로 요리해먹을 여유가 없음 ㅋㅋㅋ 아기 더 크면 생기겠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도 해먹고

남편의 중국식(?) 만두
백종원 아저씨 레시피 보더니 뚝딱 만들어내서 놀람

풍납동 맛집 감미치킨도 시켜먹고. 튀긴 치킨에 물릴 때(거의 없지만), 건강한 치킨 먹고 싶을 때 먹으면 딱 좋음


아침에 아기 잘 때 틈틈이 육아책도 읽어주고.
<베이비위스퍼>, <첫 1년 움직임의 비밀>
책은 늘 배울 게 많아서 부지런히 읽지만,
육아책은 유난히 이론과 현실은 너무 다르다 ㅋㅋㅋ
책은 모범적인 이론이고
우리 아기는 천방지축😂😂😂
난 그래도 순하고 조용한 아기보다
자기주장 강하고 천방지축인 우리 아기가 더 귀여움💛
9월도 이렇게 순식간에 가버렸다.
아기 보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
그럴수록 더 부지런히 기록해보자🤸🏻
이제 선선해져서 에어컨 없이 지낼 수 있길.
10월엔 아기 데리고 슬슬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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