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름다운 풍경
성내천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공간, 올림픽공원. 지금 사는 집으로 이사오고 가장 좋았던 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공원으로 산책갈 수 있다는 거였다.
사계절 다 멋진 올공
성내천길도 무척 예쁘다. 봄이면 벚꽃이, 여름이면 울창한 나무가, 가을엔 역시 단풍과 낙엽, 그리고 겨울에 눈이 쌓이면 영화 배경처럼 아름답다.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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