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토요일
아파트 헬스장에 천국의 계단이 생겼다. 천국의 계단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잠깐의 운동으로도 엄청난 땀을 흘릴 수 있다. 이제 출산한지 130일이 넘었으니까 더이상 운동을 미룰 수 없지. 아기 엄마는 운동도 빨리해야 하니까 천국의 계단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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