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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days to go, 읽고 쓰기

257 days to go, 기특한 순간이 많아면 내가 단단해지는거야

by 민히 2023. 4. 19.

257 days to go
오늘의 책 :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



언제부터인가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유행이 되면서 여기저기서 자존감이라는 말이 너무 많이 들렸다. 자존감이라는 말 자체에 피로가 쌓였다. 김이나 작가가 말하는 자존감의 의미가 딱 들어 맞는 정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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