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 days to go
오늘의 책 :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 내면의 감시자에게 ‘걱정해줘서 고마워’라는 인사를 던질 수 있게 되면 완벽주의는 점점 작아진다.
- 타인의 이야기를 진짜 듣게 되면, 내가 생각한 것과 얼마나 다른 내용인지, 내가 느끼는 통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놀라게 된다.
- 나에게 솔직해져야 타인에게도 솔직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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