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 days to go
오늘의 책 : 생각하고 싶어서 떠난 핀란드 여행
부모님과 여행을 와서 진득하게 책 읽을 시간이 없었지만 자기 전에 조금이나마 책 읽을 시간 확보! 마스다 미리의 여행기를 서산 여행에서 읽었다!
여행을 기록하기 위해 기억하자!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 > 365 days to go, 읽고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1 days to go, 여행에서 돌아오면 기분이 살짝 밝아진 느낌이다 (0) | 2023.03.06 |
---|---|
302 days to go, 여행지에서 책 읽기 (0) | 2023.03.05 |
304 days to go, 마스다 미리의 핀란드 여행 (0) | 2023.03.03 |
305 days to go, 다이어리에 바라는 일정도 써두자 (0) | 2023.03.02 |
306 days to go, 굶주린 자식을 먹이려고 아픈 사람도 못 본 채 하는 아버지들을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0) | 2023.03.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