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days to go
오늘의 책
마스다 미리의 핀란드 여행
생활자처럼 핀란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핀란드에 가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가고 싶어지잖아?
마스다 미리는 혼자 온 관광객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스스로가 빛난다고 느낀다. 그 마음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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