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엄껌 시기가 우리 아기에게도 온 걸까?
눕혀 놓으면 안으라고 팔 벌리고 앉아있으면 내 다리를 타고 올라온다. 안으라고. 혼자서 잘 놀았는데 어제부터 계속 안기려고 한다. 최근 일주일 간 훌쩍 커버린 아기. 웃긴 건 막상 안기면 나가려고 한다 🤦🏻♀️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보니까 이게 남자아이의 특징이라고.
아무튼 이건 엄마가 누군지 안다는 신호. 남편한테도 안아달라고 팔 벌리는 걸 보면 엄마 아빠가 누군지 안다는 거겠지, 드디어. 엄마 아빠도 알아보고 많이 컸다. 하지만 아직 엄마나 아빠가 집에 있고 없고는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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