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 days to go
오늘의 책 : 에이미와 이저벨
읽고 쓰기 챌린지를 시작한 후로 확실히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게 된다.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도 휴대폰을 보는 대신 책을 한 페이지라도 더 읽게 되는 마법.
오늘은 새 책을 시작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에이미와 이저벨>. 에이미와 이저벨은 모녀 사이인데 두사람 사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기대된다. 새 책을 펼 때의 설렘을 온전히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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