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 days to go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귀찮아도 읽고 기록하기
오늘은 이슬아 작가의 편지를 읽었다.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면서 다정한 이슬아 작가의 글. 책 진도가 안 나가서 후루룩 볼까 고민했었는데 점점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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