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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365 days to go, 읽고 쓰기

349 days to go, 어떤 월화수목금토요일을 보냈건 간에

by 민히 2023. 1. 17.

349 days to go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귀찮아도 읽고 기록하기
오늘은 이슬아 작가의 편지를 읽었다.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면서 다정한 이슬아 작가의 글. 책 진도가 안 나가서 후루룩 볼까 고민했었는데 점점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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