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 days to go
오늘의 책 :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일이라는 게 뭘까? 일에 자아를 일치시켜서도 안 되고 그렇다고 일에서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해도 안되고, 아무래도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 그 적절한 균형이라는 것을 깨닫기 어렵지만.
일이 진정한 삶에서의 도피일까?
진정한 삶이란 Work and Play, 일하고 즐기는 삶이 아닐까? 다만 여기서 일하는 게 우선이 되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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