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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days to go, 읽고 쓰기

352 days to go, 오늘은 남궁인 선생님의 편지 한 편

by 민히 2023. 1. 14.

352 days to go

2주일 째. 매일 읽고 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계속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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