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 days to go
오늘의 책 :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오늘은 이슬아 작가가 쓴 편지 한 편을 읽었다.
P55. 벌어야할 돈과 이뤄야 할 야망과 수습해야 할 문제와 아직 모르는 쾌락이 산더미처럼 남아 있으니 꼭 괜찮고 싶습니다.
P60. 선생님의 시선이 닿을 때마다 병원의 구석구석이 약간씩 환해지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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