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日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
와타나베 유코
하루 한 장 사진과 간단한 글로 구성된 귀여운 책.
부제 그대로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 이야기다. 음식 사진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저자가 요리 연구가라서 그런지 그릇과 음식의 조합 같은 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깨끗해진다고 해야할까나.
이 책 보고 나도 하루에 한 장씩 오늘의 기쁨을 사진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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