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도 지나간다
이제 책과 tea가 어울리는 계절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집까지 걸어가는 길
이 날은 비가 내려서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평일에 퇴근하고
운동가던 어느 날 밤
필라테스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토요일 오전
새로 생겼다는 동탄 롯백 가서
쿠에른 부츠, SJSJ에서 원피스 사고
몬스터 아이스크림도 먹고 갈비찜도 먹었다.
아소정 갈비찜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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