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나고 갑자기 아기 등센서가 사라졌다.
트림 시킨다고 안고 있으면 오히려 눕히라고 울 정도.
요즘 웬만하면 누워서 잠 ㅋㅋ
어떻게 된거지???
추측 1
역방쿠 스트랩으로 모로반사 방지
추측 2
그냥 아기가 커서, 등센서 심할 때는 급속성장기 이런 거여서 그랬나?
추측 3
그간 졸린 신호 캐치 못해서 잠짜증이 극에 달한 상태라 혼자 못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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