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쓰는 2월의 기록
가르시아 가브리엘 마르케스는 '삶은 내가 살아낸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라고 했다. 늘 이 말을 되새기며 열심히 기록해보려고 하지만 유한한 시간을 잘 쓰는 방법을 터득하려면 나는 아직 한참 멀었다.
시간을 잘 쓰기 위한 요즘의 노력
1) 해야할 일 뿐 아니라 하고 싶은 일, 중요한 일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두기
2) 책 읽기 위한 시간을 하루 일정으로 잡아두기
의무를 쳐내느라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무한히 미루지 않기도 했다!
평화로운 주말
창밖을 보면서 커피 내려놓고 책 읽는 시간
나는 이런 시간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그러니까, 이런 시간을 많이 많이 확보하는 게 나의 미션이다.
화장품 기초라인 싹 바꾸기!
갑자기 몇 년간 써오던 화장품 기초라인을 한번 전체적으로 바꿔 줘야겠다 싶었다. 오래 써오던 폴라초이스, 아벤느 조합을 잠시 뒤로 놔두고 빌리프로 바꾸기 시작!
수분크림으로 사용하는 빌리프 모이스쳐라이징 밤 The true cream - moisturizing bomb 은 대만족이다. 쫀득쫀득한 제형에 수분감이 확실히 오래 간다! 그리고 밤에 바르는 수분팩 Super Knights 시리즈도 좋다. 멀티 비타민 마스크랑 리제너레이팅 나이트 마스크, 이렇게 2개 구매했다. 이름 마저 귀여운 시리즈...! 역시나 쫀쫀해서 지금 같은 환절기에 딱이다.
#빌리프수분팩 #빌리프수분크림
이렇게 한번씩 변화를 주는 게 기분 전환에도 좋고 피부에도 도움되겠지!
트위그 뉴욕 Twig New York
우연히 29cm에 뭐 예쁜 것 있나 들어갔다가 발견하게 된 트위그 뉴욕 그릇들! 독특하고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에 반해버렸다. 마침 29cm에서 할인하고 있어서 머그잔 2개, 커피잔과 소서 2세트도 구입! 충동 구매였지만 만족하면서 잘 쓰는 중.
소파에서 평화로운 한때
주위에 필요한 것 다 놔두고 소파에 깊이 빠져 독서 삼매경
Painting letter 라는 곳에서 그림을 샀다.
주말 아침으로 보이는 때 편안하게 침대에서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 너무 편안해보여서 사지 않을 수가 없다.
매달 그림이 업데이트 되서 새 그림을 구매할 수 있다!
Painting Letter 이지우 작가님을 알게 된 건, 책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 덕분이다. 따뜻한 책 표지에 반했었다.
요즘 완전히 빠져버린 진대감 한우차돌박이 짬뽕라면!
매일 먹고 싶어지는 맛
재료와 레시피가 간단해서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브리치즈 스파게티. 거의 라면을 끓이는 정도로 쉽고 편하다. 맛은 상상 그 이상! 신선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듬뿍 둘러서 먹는 맛👍 바질이 없어서 루꼴라를 넣고도 해봤는데 확실히 바질을 넣는 게 맛있긴 했다.
2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남겨 놓은 사진도 별로 없어 어리둥절
부지런히 기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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