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65 👶🏻 : 배밀이 패스할게요! 우리 아기는 7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배밀이를 못한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고 플랭크 자세도 하는데 정작 배밀이는 못하고 오히려 후진을 할 때도 있다. 4~6개월 사이에 하는 2차 영유아검진을 6개월 가득 채워서 다녀왔는데 큰 아기들은 배밀이를 안 하고 넘어가기도 한다는 의사선생님 말씀. 우리 아기는 키 상위 99%, 몸무게 상위 95%라고 했다. 그러니까 너무 커서 배밀이는 그냥 패스하고 다음 신체 발달단계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배밀이 안 하는 아기😅 배밀이를 응원할 게 아니라 스스로 앉기를 응원해야겠다. (배밀이를 안 해서? 못해서? 양육자는 편해졌다.) 2025. 2. 7. 육아맘, 집에서 앞머리 롤만 해도 기분 업 집에서 육아만 하다 보면 샤워도 못 하는 날이 많은데 한 마디로 나 자신을 돌볼 시간과 여유, 체력이 없다. 한정된 자원을 배분해서 써야하는데 우선순위인 아기에 내 자원을 쏟아 붓다 보니 나를 돌볼 시간이 없어지는 상황. 그래도 아기가 6개월에 접어들면서 육아에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지 슬슬 나에게 신경 쓸 마음이 솟아나는 중이다. 기분전환으로 미용실 가서 머리도 확 자르고 다듬었는데 그때 다짐했다. 우선, 아무리 아기랑 집에만 있더라도 앞머리 롤을 꼭 말자고. 앞머리만 제대로 되어 있어도 집에서 거울 볼 때마다 기분 좋고, 집 앞에 산책 나가도 떳떳하고(?), 마스크만 쓰면 쇼핑몰에 나가도 문제없음! 스스로를 돌보는 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나와 내 몸이 알아줘서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것 같다. 2025. 1. 31. 👶🏻 생애 초기 3년이 아기 인생을 결정한다? : 아기랑 애착 형성, 뇌발달 + 김붕년 교수님 강연 평범하게 보내는 하루들. 혹시나 집에만 있으면 아기가 적절한 자극을 못 받는 건 아닌지 염려될 때가 있다. 밖엔 영하 날씨고 독감이 유행한다고 해서 쇼핑몰이나 백화점 가기도 찝찝하고 집에 며칠 있으면 아기도 지루한지 소리 지르고 난리난리인데 그럴 땐 더 적절한 자극을 못 주는건가 걱정된다. 생후 3년이 뇌발달에 결정적이라는데. 아기 때부터 사람들 많이 만나고 엄마가 다른 어른들 만나는 것도 보고 어른들간의 대화를 듣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일단, 지금 상황에서 최대한 할 수 있는 것들 하기. 1. 다양한 그림책 보여주기2. 한겨울이지만 따뜻한 날에는 잠깐이라도 산책 나가기3. 장난감 활용. 집에 있는 어른 물품들도 최대한 활용해서 놀아주기4. 동생, 지인들 집으로 자주 초대하기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2025. 1. 28. 6개월 아기 낮잠 변환기? : 낮잠 횟수 2번으로 줄어듬 6개월이 되자마자 또 다시 찾아온 낮잠 패턴 변화의 징조.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또 다시 찾아 오는 변화들. 원래 낮잠을 세 번 잤지만 이제 낮잠이 두 번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원래 오전 낮잠, 오후 낮잠, 늦은 오후 이렇게 잤다면,이젠 오전 낮잠과 오후 낮잠. 끝. 하루 총 낮잠 시간은 2-3시간 정도. 한 번 잘 때 1시간-1시간 반 정도 잔다. (요즘엔 잘 때 코도 고는데 웃기면서도 코가 막히나 걱정됨)마지막 낮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너무 늦어지면 밤잠 때까지 깨시가 너무 길어지니까, 처음 낮잠 입면 시간만 너무 빠르지 않도록 관리해주고 있다. 이제 나의 미션은, 긴~ 깨시동안 뭐 하면 놀아주나? 봄이 오고 미세먼지도 없는 날들이 얼른 왔으면 ! 2025. 1. 24. 5개월 아기 놀아주기 : 그림책, 아기병풍, 동요 등, 그래도 찡찡거릴 때는? 5개월 아기 깨시 : 2시간 반 ~ 3시간아무리 놀아줘도 시간이 안 간다... 자고 있으면 깨워서 놀고 싶고 일어나면 언제 재우고 싶은 아이러니....😂 게다가 26주 도약기인지 원더윅스인지 엄청난 찡찡댄다.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보니 아니나 다를까 26주가 도약기라고 😂 출산 전에는 집이 아기 장난감으로 뒤덮이는 게 싫어서 장난감은 최대한 안 사줘야지 했는데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 아기 혼자서 조금이라도 더 놀 수 있게 해주거나 아기를 웃게 해주는 장난감이라면 이젠 뭐든 사고 싶다. 5개월 아기 놀아주기 아기병풍 (아주 잠깐 봐줌)타이니모빌 (더 아주 잠깐.. 봐줌)그림책 보여주기 (잠깐 보다가 손으로 잡아서 먹으려고... 못 먹게 하면 짜증 ㅋㅋ)치발기, 장난감 등 활용사운드북 무한 .. 2025. 1. 20. 사람을 안다는 것, 데이비드 브룩스 :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 사람을 안다는 것 How to know a person데이비드 브룩스 보보스 책으로 처음 알게 된 데이비드 브룩스. 10년도 전에 「보보스」 책을 너무 인상 깊게 읽고 후에 이 저자의 신작이 나올 때마다 읽고 있다. 보보스 1.사람을 안다는 것 = 다른 사람을 깊이 알고 이해하려는 노력,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방식 그렇다면, 타인을 왜 알아야하는가? 저자는 타인을 통해 내 세계가 넓어지고 타인을 이해하는 것만큼 세상에서 가치있는 일은 없다고 말한다.대학생 때 한 교수님이,“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그 순간에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말씀하셨던 게 살면서 종종 생각나고는 했는데 이 말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놓은 것 같다. 2.진정으로 듣는다는 것은? 사람은 각자만의.. 2025. 1. 16. 이전 1 2 3 4 5 ··· 78 다음 반응형